콜라를 좋아하는 개발자
RxSwift를 시작하면서... 본문
몇 년 전부터 iOS 개발에 RxSwift를 도입하는 게 당연시되는 일(?)들이 생겨났다.
처음 이 개념을 접했을 때 무척 새로웠다.
지금 까지 개발해 오던 방식과 너무 다른 개념의 개발 방향이었다.
익숙지 않는 개념이어서 섣불리 도입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이 있었다
흔히들 RxSwift를 시작을 할 때 하는 말들이 러닝커브가 크다는 말들이 항상 있었다. 나 또한 그러한 것 같다.
그런데 왜 RxSwift를 시작을 하게 되었나?
유지보수를 해오던 프로젝트들이 규모가 커지고 예전에 개발되었던 부분들의 관리가 잘 되지 않는 부분들이 발생하였다.
그래서 고민하던 중 ReactorKit를 도입하기로 하였다. 단순. RxSwift만 적용하는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Rx의 도입을 하기 위해 선정하였다.
다음부터는 ReactorKit에 대해 하나씩 글을 써보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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